플래너 썸네일형 리스트형 [웨딩어플 추천] 고마운 웨딩북! 2018년 5월, 본격적인 결혼식을 준비하기로 했다. 결혼식은 2019년 6월에 하기로 했지만 생전 안 해 본(당연하잖아!) 결혼식이었기에 제법 걱정과 긴장, 설렘과 기대가 있었던 탓에 1년 전인데도 일단 어플부터 깔고 보았다. 가입한 어플이 과 이었는데 웨딩의 여신은 활동성이 꽤 저조한 분위기였고 웨딩북은 그에 반해 활동도 많았고 제휴되어 있는 업체나 할인 혜택 등이 많아서 자연스레 웨딩북을 활용했다. 지금은 더 좋아져서 스드메까지 할 수 있게 됐던데, 내가 사용할 때만 하더라도 스드메가 없었다. (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- '스드메'란, 스튜디오, 드레스, 메이크업을 합쳐 부르는 말입니다.) tip. 개인적으로 결정장애가 없고 자기 취향이 확실한 분들은 직접 스드메를 기획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. .. 더보기 이전 1 다음